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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부식에 관한 실수 7가지에 대해 posting 해볼려고 합니다.

 

1. 대부분의 관련 종사자들이 Corrosion service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나도 정확한 개념이 안서지만 posting하면서 배웠어요.

   처음 단계에서 주로 acid 성분만을 보고 corrosion이 발생 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래사항들에 대해 검토해봐야 합니다.

   S = solvent

   P = Ph

   O = oxidizing potential(산화 가능성)

   R = reducing potential(환원 가능성)

   T = temperature

   S = salts in solution

   F = fluid flow conditions

   A = agitation

   N = new aspects or changes to a chemical process

 

2. 전체 또는 일반 부식에 관심을 가져야해요. 금속 표면의 부식, 틈새 부식, 응력 부식, 

   균열을 무시하는것 등..

 

3. Alkaline service를 무시한다는거에요. 왜냐하면 강 알카리는 carbon steel 이나 stainless

   steel을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부식을 일으키지 않거든요. 응력 부식(stress corrosion),

   균열(cracking), 다른 materials에서의 효과를 관과해선 안되요.

 

 

 

 

4. 물이나 dilute aqueous solutions를 고려 해야해요. tube나 coil의 other side에 sulfuric

   acid같이 strong chemicals이 존재한다면 관과 될 수 있어요(왜냐하면 이미 material은 

   govering하게 selection됐을 테니까요).

 

5. Stainless steels의 L-grade 를 혼동하는건데요. 304L같은 L-grade는 표준(304) 보다 

   적은 carbon(0.03% vs 0.08%)을 가지고 있어요. L-grades는 용접하는 동안에 탄화물

   석출(carbide precipitation)로 부터 과민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 사용된데요.

   다시 말해서 용접하는 곳을 따라 크롬 결핍 구간(chromium-depleted areas)의 강산 공격

   을 최소화 하는거지요.

   충전재 금속(filler metal) 뿐만아니라 base plate도 L-grade로 지정하는걸 잊으면 안되요.

   일부 혼란(confusion)이 존재하는데 L-grade의 목적은 chloride 응력 부식 균열을

   percent 또는 ppm 여러 단위로 처리 한다는거에요.

 

6. 산성용액(acidic solutions)의 산화 또는 환원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거에요.

   환원성 산(reducing acids)에 잘 견디는 Non-chromium-containing alloys의 경우, 산환성

   chemical의 소량(ppm level)에 파괴적인 효과를 갖는다고 하네요.

 

7. 미량의 chemical을 무시하는건데요. 예를 들어 stainless steel에 ppm levels의 

   chloride나 copper-base alloys에 ppm level의 ammonia를 말하는거에요.

 

 

 

Source : Kirby, G. N.,"Avoid Common Corrosion Mistakes for Better Performance," 

Chemical Engineering Progress, April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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